착한맛집 소개2013.09.30 13:13
착한맛집 소개2013.08.28 13:13

이번 주는 뭐하지??

고민하고 있는데 수원에 사는 사촌동생에게 연락이 왔어요.

만날 장소를 고민하다가 저번에 가본 광장시장 얘기가 언뜻 나왔는데 동생들도 가보고 싶다네요...

ㅋㅋ 그래 가장 ^^

 

동생들과 만나 어딜 먼저 갈까 고민하는데 벌써 인터넷으로 알아왔나봐요.

육회를 먼저 외치더라구요...

지난 번에 못 먹어서 서운했는데 이렇게 뜻이 통하네 ㅋ

인터넷에 나온 육회골목으로 고고씽~~~

자매집육회가 젤 맛나다던데 자리가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육회자매집 전경입니다.

역시 줄지어 번호표를 뽑을 정도로 사람이 많네요...

우리도 열심히 기다려야긋따~~

 

 

 

 

 

 

기다리는 동안 찍은 사진..

주문이 들어오면 식당밖에서 이렇게 담아 나가는 건가봐요...

육회와 간천엽이 싱싱하고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

ㅋ 어서 먹고싶다~~

 

 

 

     

 

 

육회자매집의 착한 가격임돠~~

많이 시켜도 되겠어요 ^^

 

 

 

육회가 이렇게 나오네요... 비주얼 쵝오!!     

 

 

 

육회가 이렇게 나오네요.

비주얼 쵝오!!  맛도 쵝오!!!   참 맛나보이지 않나요??   고조 입안에서 사르르~~

양은 그다지 많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3명이 먹기엔 충분합니다 ㅋ

 

 

 

    

 

    

 

 

간천엽...

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아주 맛난 음식이죠.

역쉬 싱싱해보입니다

막걸리랑 함께하니 환상의 조합이네요 ㅋ

 

 

 

    

 

 

 

 

육회덮밥입니다.

참 맛나보이지 않나요??

 

 

 

    

 

 

 

3명이서 아주 깨끗하게 비웠습니다

역시 광장시장의 맛도 착하고 가격도 착한 대표적인 맛집 육회자매집으로 인정합니다 ㅋ

 

 

 

 

 

 

다 먹고 나오니 그사이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늘었네요...

담에도 또 오고싶다 ㅋ

 

육회자매집...

광장시장에 가시면 꼭 들려봐야할 집이 맞습니다.

 

 

 

Posted by 썽으니 썽으니
착한맛집 소개2013.08.22 00:47

 

다들 휴가에 뭐하시나요??

저는 이번 휴가가 다소 늦게 잡혀서 딱히 갈데가 없었어요.

아니 이번 휴가만이 아니고 벌써 십여년전부터 휴가라고 해서 딱히 뭐했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ㅠㅠ

여름휴가라고 바다나 계곡에 가본지도 너무 오래됐구...

20대때는 겨울에 스키장에서 살다시피 했는데...

이제는 먼 옛 이야기 같아요 ㅋ

 

하두 휴가기간동안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오랫만에

화곡동에 사는 사촌 오라버니한테 연락을 했습니다.

제가 부천에 이사온 지도 벌써 십년이 넘었건만

버스로 20분도 채 안 걸리는 곳에 사는 사촌오빠를 이렇게 밖에서 만난 건 처음이네요^^

참 오빠한테 미안하군요 ㅠㅠ

 

화곡역에 맛집이 많아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.

근데 고기는 어제두 먹어서 먹기싫고 회는 여름이라 좀 그렇고

마땅히 갈 곳이 없네요??

고민고민하다 화곡역 쪽에 있는 "행복한 오타쿠"란 사케집으로 들어갔어요.

역시 우리 나이엔 맛집이다 하면 꼭 술이 들어가네요 ㅋ

아무튼 사케는 처음 마셔보는 거라 맛이 궁금합니다.

 

근데 이상한 점??

인터넷으로 보니 여기 행복한 오타쿠 화곡역점은 2013년 8월 19일에 오픈했대요.

근데 난 8월 18일에 갔는데...

뭐지??

 

 

 

 

         

 

 

 

사촌오빠가 시켜준 술들입니다.

처음 것은 비잔클리어란 술인데요...

비잔클리어는 저장,숙성시킨 소주를 브랜드한 쌀소주래요.

알콜함량은 25%이고 가격은 720ml 한병에 행복한 오타쿠에서 37,000원 하더군요.

조솔지게미를 사용해 상쾌하고 맑은 맛과 부드러운 쌀 특유의 향기를 가지며

류소주를 처음 접하는 분이나 여성분들이 쉽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.

스트레이트로도 마실 수 있으며 언더락이나 칵테일등으로 마셔도 좋다고 하네요.

사케를 칵테일로도 마실 수 있구나... 신기하네요.

 

그러나 전 사케라고 해서 무시하고 언더락으로 저 한병을 다 비우고 또 딴 술을 시켰더라는...

바로 다음 술은 월계관 준마이 750이라는 술인데요.

월계관 준마이 750은 일본 월계관의 캘리포니아 주조장에서 생산된 준마이로 향긋한 과일향과

깔끔한 맛에 미주, 유럽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프리미엄 준마이 청주라고 하네요

알콜함량은 15.6%이고 용량은 790ml 정미율 70%라고 하는데

솔직히는 맛도 잘 기억이 안 난다는 슬픔이...

한병으로 끝냈어야 하는데...

괜한 욕심에...

그 결과...

다음날까지 시체 ㅠㅠ

사케라고 얕보면 큰일난다는 걸 깨달았어요 ㅋ

 

 

 

 

    

 

 

 

고마다래 훈제연어와 새우튀김입니다^^

아주 맛있더라구요.

 

사진들이 전부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...

아직 처음이라 이해해주세요...

 

행복한 오타쿠...

앞으로 자주 가구싶네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썽으니 썽으니